"수치스럽다…오직 나, 나, 나" 리버풀 전설, '계획된 조작질' 살라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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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9/202512091011770846_69377fd3b7c91.jpg)
살라는 최근 세 경기(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선덜랜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모두 선발 제외됐고, 그 중 두 경기(웨스트햄, 리즈)는 아예 교체도 되지 않고 벤치에 머물렀다.
그러자 살라는 지난 6일(한국시간) 리즈전(3-3 무)이 끝난 후 믹스트존에 멈춰 서서 "클럽이 나를 버스 밑으로 던졌다"며 아르네 슬롯(47) 감독과의 관계가 무너졌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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