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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라이벌 첼시로 향한다 "이적료 749억+7년 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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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가르나초.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가르나초.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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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9일(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첼시 이적만 원했다. 4000만 파운드(약 749억원)의 이적료와 7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라며 “10% 셀온 조항이 포함된 계약이다”라고 설명 후 ‘HERE WE GO(히어 위고)“를 덧붙이며 이적이 유력하다고 확신했다.

첼시와 맨유가 합의점을 찾았다. 가르나초는 앞서 개인 합의를 진작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이 생각보다 늦어진 이유는 두 구단이 생각하는 선수의 몸값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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