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라도 보내주세요'→'안 돼'…맨유 최고 유망주, 잔류 가능성 UP…"주전 경쟁하길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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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마이누는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정기적인 1군 출전을 위해 임대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맨유에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맨유 성골 유스 미드필더다. 9세 때부터 맨유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 17세의 나이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맨유는 마이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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