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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다득점자' 루니, 아모림 현 맨유 감독에게 일침…"이제 핑계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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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전설의 경고'다.

영국 '더 선'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웨인 루니(40)가 후벵 아모림(40) 감독에게 더 이상 변명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조속히 성적을 내야 한다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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