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번에는 노리는 선수 잠재적 경쟁자가 레알…경쟁 자체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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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플레이메이커 찾기’ 프로젝트가 난항에 빠졌다. 노렸던 니코 파스(20·코모)의 잔류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근 코모에 6500만 유로(약 947억 원) + 보너스 1000만 유로(약 146억 원) 규모의 파격적인 제안을 넣었다. 앞서 4000만 유로에 달하는 초기 오퍼가 거절된 상황에서 한 차례 몸값을 올려 재도전에 나선 셈이다. 하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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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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