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벤치' 마이누, 풀럼전 이후 낙담한 표정…아모림 감독은 "브루노와의 경쟁 구도일 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코비 마이누가 경기 후 실망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에서 풀럼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는 상당히 팽팽했다. 다만 맨유는 점유율과 총 슈팅 수치에서 풀럼에게 약간 밀렸다. 점유율은 48-52, 총 슈팅은 10-13이었다. 전반전은 다소 지루한 부분이 있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패널티킥을 놓친 것 외에는 눈에 띄는 장면이 없었다. 후반전에 들어서자 두 팀 모두 화력을 높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