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조원! 슈퍼리그 부활 시동 건다…"독점권 남용했잖아" 레알, UEFA에 어마어마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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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1년 4월 전세계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가 3일 천하로 끝났던 '슈퍼리그' 프로젝트가 반격을 준비한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3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유러피언 슈퍼리그 프로모터인 A22 스포츠 매니지먼트가 UEFA에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좌초시킨 것에 대해 40억 유로(약 6조 6396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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