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식발표' 이동국 군대 확정→중국 월드컵 꿈 '와장창'…동유럽 베테랑 이반코비치 감독, 끝내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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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중국에서의 감독 커리어가 마지막이었다.
60년간 크로아티아와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한 노장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축구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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