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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처음 세계 무대에 등장했던 FIFA U-17 월드컵, 마스코트 '보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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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처음 세계 무대에 등장했던 FIFA U-17 월드컵, 마스코트 '보마' 공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부폰, 피구, 차비, 아자르,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호나우지뉴, 손흥민 등이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등장했던 대회가 곧 막을 올린다. 공식 마스코트까지 공개됐다.

FIFA U-17 월드컵 카타르 2025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FIFA가 30일(한국시간) 대회 공식 마스코트로 사막의 올빼미 ‘보마(BOMA)’를 공개했다. 이 캐릭터는 축구 역사상 5개 서로 다른 국가 대표팀을 5회 연속 FIFA 월드컵에서 이끈 유일한 감독인 전설적인 세르비아 출신 감독 벨리보르 보라 밀루티노비치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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