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처음 세계 무대에 등장했던 FIFA U-17 월드컵, 마스코트 '보마' 공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0 조회
-
목록
본문

FIFA U-17 월드컵 카타르 2025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FIFA가 30일(한국시간) 대회 공식 마스코트로 사막의 올빼미 ‘보마(BOMA)’를 공개했다. 이 캐릭터는 축구 역사상 5개 서로 다른 국가 대표팀을 5회 연속 FIFA 월드컵에서 이끈 유일한 감독인 전설적인 세르비아 출신 감독 벨리보르 보라 밀루티노비치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