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이고 뭐고 필요 없다…"빅찬스 주면 뭐해? 항상 늦는데"→쏘니 서울 재회 쓸모 없었나, 히샬리송 퇴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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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의 빈 자리를 히샬리송이 채우지 못했다. 거듭된 빅찬스미스에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도 결국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프랑크 감독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 맞대결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수많은 기회를 놓친 히샬리송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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