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 '명가 재건'? 맨유 단장이 직접 "명확한 계획 가지고 있어, 스쿼드에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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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단장 제이슨 윌콕스가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간) "윌콕스는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에 꾸준히 경쟁하기 위해 선수단에 더 투자할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세네 라멘스 등을 품었다. 결과는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6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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