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할 거 알고도 영입했다…'11경기 2골' 1260억 주고 영입한 맨유 보드진! "부진 예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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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베냐민 세슈코의 부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은 크게 놀라지 않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4연승에 실패했다.
맨유는 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 터진 카세미루의 헤더 골로 앞서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맨유는 급격하게 흔들리며 무너졌다. 3분 만에 2골을 허용하며 역전당했고 이후 아마드 디알로의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균형은 맞췄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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