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쏘니 오는 날♥' 토트넘도 '두근두근' 기다리는 손흥민의 '홈 커밍 데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목록
본문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토트넘 팬들 앞에서의 작별 인사까지 하루 남았다. 토트넘도 손흥민(LAFC) 맞이에 분주하다.
토트넘은 9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방문을 환영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사진에 ‘오늘은 쏘니 오는 날♥’이라는 문구를 포함시켰음은 물론, 손흥민의 전매 특허인 ‘감아차기’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또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뛰던 시절 동료들과 함께하는 여러 장의 사진 또한 공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