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욕' 맨유 체면 말이 아니다…20세 유망주가 못 참고 이적 요청 "당장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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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세대 미드필더로 꼽히는 코비 마이누(20)가 직접 이적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영국 '더 스탠다드'는 29일(한국시간) "마이누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맨유에 임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 결장했지만, 카라바오컵 그림즈비 타운전에서 90분을 모두 소화했다"며 "마이누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3-4-2-1 시스템 안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경쟁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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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AFPBBNews=뉴스1 |
영국 '더 스탠다드'는 29일(한국시간) "마이누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맨유에 임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 결장했지만, 카라바오컵 그림즈비 타운전에서 90분을 모두 소화했다"며 "마이누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3-4-2-1 시스템 안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경쟁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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