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핵심 주전' 황인범, 미국 원정 합류 무산…서민우 대체발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인해 다음달 열리는 미국 원정 A매치 2연전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종아리 근육을 다친 황인범을 대신해 서민우(강원FC)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전만 뛰고 교체됐다. 결국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A매치 참가가 무산됐다.
|
|
황인범은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전만 뛰고 교체됐다. 결국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A매치 참가가 무산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