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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이강인 초비상! UCL 코리안 더비 성사→바이에른 뮌헨-PSG, 최악의 대진 TOP 2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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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이강인 초비상! UCL 코리안 더비 성사→바이에른 뮌헨-PSG, 최악의 대진 TOP 2 선정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페이지에서 가장 까다로운 일정을 받은 팀으로 꼽혔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모나코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추첨식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부터 UCL 진행 방식이 변경됐다. 기존에 있던 조별리그가 사라지고 리그페이즈가 생겼다. 리그 페이즈는 36개 팀이 4개의 포트로 나뉜 뒤 각 포트별 2개 팀, 총 8개 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 팀당 홈과 원정에서 4경기씩 치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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