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우승 주역' 보니페이스, 충격의 메디컬 테스트 탈락…AC 밀란 이적 무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빅터 보니페이스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며 AC 밀란 이적이 무산됐다.
해외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5일(한국 시각), "AC 밀란이 보니페이스 영입을 최종적으로 철회했다. 보니페이스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AC 밀란과 레버쿠젠은 500만 유로(한화 약 81억 원)의 임대료와 2400만 유로(한화 약 389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에 합의했지만, 협상은 결국 결렬됐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