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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교체하자 아빠가 단장에게 호통' 벨링엄 아버지 사건에 BVB CEO,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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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아들이 교체되자 아버지가 나서서 단장에게 호통쳤다. 구단 CEO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독일 '루어 나흐리히텐'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라스 릭켄(4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CEO가 최근 논란이 된 '아빠 벨링엄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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