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멘털리티를 바르사로 가져왔다"…선발 데뷔전 45분 만에 교체 아웃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금쪽이 향한 팬들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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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멘털리티를 바르셀로나에 가져왔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각) "마커스 래시퍼드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선발 경기에서 악몽 같은 경험을 했다"며 "스페인 프리메라라리가 레반테전에서 전반 45분 만에 교체 아웃됐고, 바르셀로나는 이미 0-2로 뒤지고 있었으며 이는 일부 팬들의 거센 비판을 불러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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