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후반 '감초 활약' PSG, 첼시 5-2 잡고 8강행 청신호…두 시즌 연속 '왕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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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의 이강인.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강인이 후반 활약한 가운데 파리생제르맹(PSG)이 첼시를 대파하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이강인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활약하며 팀의 5-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2-2로 대치한 후반 24분 우스만 뎀벨레를 대신해 투입됐다. 오른쪽 측면에 자리한 이강인은 안정적인 볼 소유와 연결을 통해 팀에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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