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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골 전설' MSN, 메시·수아레스 있는 마이애미, 네이마르까지 품나-손흥민+부앙가와 맞대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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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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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꿈의 조합 ‘MSN 라인’이 미국에서 다시 뭉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한 팀에서 뛰는 그림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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