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LAFC 손흥민 효과에 휘파람, MLS 사무국에서 A+ 합격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게티 이미지 제공.

손흥민. 게티 이미지 제공.

손흥민(33·LA FC)이 미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라운드를 누빌 때마다 인상적인 경기력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로 미국프로축구(MLS) 전체를 들썩이게 한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 2650만 달러(약 370억원)를 투자해 손흥민을 데려온 로스앤젤레스(LA)FC는 휘파람이 절로 나온다.

MLS 사무국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이적시장의 구단별 성적을 매기면서 LAFC에는 최고점인 A+를 줬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