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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저격'인가…아모림의 황태자, "지금은 날 믿어주고 신뢰해 주는 감독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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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저격'인가…아모림의 황태자, "지금은 날 믿어주고 신뢰해 주는 감독이 있어"

[인터풋볼]주대은기자=아마드 디알로가 루벤 아모림 감독 덕분에 자신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디알로가 텐 하흐 감독을 향해 미묘한 디스를 날렸다. 그는 출전 시즌을 얻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디알로는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그는 아탈란타에서 성장하며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20시즌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6분 만에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의 재능에 주목한 팀은 맨유였다. 2020-21시즌 도중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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