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무겁게 반응" 잔인한 뮌헨, '나가도 돼' 통보라니…3593분 노예처럼 뛰고도 몸값은 468억원까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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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보에 공신력이 높은 독일 '빌트'의 크리스토프 폴크 기자는 20일(한국시간) "구단이 김민재에게 올여름 팀을 떠나도 좋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라고 했다. 충격 통보를 받은 김민재에 대해서는 "구단의 평가와 비판을 무겁게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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