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의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부임에 의욕 보인 카카 "코치 맡을 준비 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카카. 게티이미지코리아
20일 ESPN에 따르면 카카는 유튜브 채널 ‘CazeTV’와 인터뷰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국을 돕기 위한 준비가 돼 있다”며 “대표팀에서 내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언제든 준비됐다”고 밝혔다.

AC밀란 시절 카카. 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