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대기록 임박한 손흥민, 일생일대 결전 앞두고 '사우디 이적설' 재점화…"가능성 여전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 결승 무대를 모두 밟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다시 휘말렸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TBR 풋볼’의 보도를 인용“손흥민은 지난 1월 구단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지만, 여전히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사우디 프로리그 복수 구단이 손흥민 측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은 토트넘 팬들에게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TBR 풋볼’의 보도를 인용“손흥민은 지난 1월 구단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지만, 여전히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사우디 프로리그 복수 구단이 손흥민 측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은 토트넘 팬들에게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