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2살 PL 12골 공격수' 단돈 558억에 영입 노린다! 美 유력 기자, "이미 이적 과정 확인 위해 맨체스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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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암 델랍을 영입하기 위해 대면 협상에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공격수 갈아 끼우기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리암 델랍과 대면 협상에 돌입했다. 22세가 된 델랍은 현 소속팀인 입스위치 타운으로부터 맨유행 이적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리암 델랍과 대면 협상에 돌입했다. 22세가 된 델랍은 현 소속팀인 입스위치 타운으로부터 맨유행 이적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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