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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월드컵 훈련장이야?' 사우디, 메시의 '단기 계약 제안'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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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단기 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드러나 흥미를 모으고 있다.

골닷컴, AFP 통신 등은 30일(한국시간) 사우디 스포츠 아카데미의 압둘라 하마드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아랍권 팟캐스트 '쓰마니야'에 출연, "지난 클럽 월드컵 기간 메시 측이 메이저리그사커(MLS) 휴식기 동안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뛸 수 있는 단기 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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