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5억 내놔!'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돈폭탄…"198억 받고 앙골라와 친선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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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덕에 막대한 대전료를 벌어 들였다.
스페인 매체 'AS'는 30일(한국시간) 앙골라는 리오넬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1200만 유로(약 198억원)를 지불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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