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단! '김민재 EPL에 매각'→"재정적으로 합리적인 선택"…伊도 관심 '빈자리는 게히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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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스트라이크는 31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여름 공격진 보강에 집중한 데 이어,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는 수비 보강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시즌 초반부터 바이에른 뮌헨은 여러 수비수와 꾸준히 연결됐다"라고 보도했다.
새 중앙 수비수의 영입 여부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의 미래와 연관이 있다. 우파메카노는 계약 마지막 해에 들어섰고, 김민재는 꾸준히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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