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레알 마드리드, '네덜란드 괴물 센터백' 영입 관심…'연봉 인상' 포함 재계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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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수비수 미키 판 더 벤을 주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전문 매체 ‘레알 마드리드 콘피덴셜’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 전역의 주목을 받고 있는 토트넘의 젊은 센터백 판 더 벤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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