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에 부탁해봐" 프랭크 '우승' 공약했지만 '또또' 부상 눈물…'뉴페이스' 日 수비수 행방 묘연→이대로면 '무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에 부탁해봐" 프랭크 '우승' 공약했지만 '또또' 부상 눈물…'뉴페이스' 日 수비수 행방 묘연→이대로면 '무관'
솔란케 SNS
2025110101000013000272832.jpg
사진=LAFC SNS 캡처
2025110101000013000272833.jpg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은 지난 여름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감독을 교체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은 '캡틴' 손흥민을 앞세워 토트넘에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선물했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정상 이후 17년 만의 환희였다. 유럽대항전은 1983~1984시즌 이후 41년 만의 정상 등극이었다.

그러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가 발목을 잡았다. 브렌트포드를 이끌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토트넘 사령탑에 선임된 배경으로 "팀이 더 많은 트로피를 따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