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부활하나? 울버햄튼, 페레이라 감독 경질→"前 사령탑의 충격적인 복귀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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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차기 사령탑으로 과거 울버햄튼을 이끌었던 게리 오닐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전임 사령탑인 오닐 감독의 충격적인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의 부진이 심각하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10경기 동안 2무 8패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 바로 울버햄튼이다. 올 시즌 강등 1순위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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