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MLS는 쉽지 않다' 2년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 위기…"개처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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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고군분투한 인터 마이애미가 내슈빌에 패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4강행이 불투명하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내슈빌에 1-2로 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내슈빌과의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둔 가운데 내슈빌을 상대로 1승1패를 기록해 3차전을 통해 동부 콘퍼런스 4강 진출 팀을 가리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아탈란타 유나이티드와 대결해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2차전과 3차전에서 잇달아 패해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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