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국대 스트라이커! 오현규, 환상 결승골 터졌다→시즌 6호골 작렬…헹크는 베스테를로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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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오현규가 리그 4호 골이자 시즌 6호 골을 터트렸다.
헹크는 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벨기에 베스테를로에 위치한 헷 카위페에서 열린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 13라운드에서 베스테를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헹크는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헹크의 승리를 이끈 건 다름 아닌 오현규였다. 그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베스테를로 골문을 노렸다. 전반 35분엔 콘스탄디노스 카레차스의 헤더를 받아 날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베스테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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