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유 출신 발롱도르 후보' 영입 추진…"여름 이적 시장 노린다"→프랭크 감독과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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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맨유 출신 맥토미니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라며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전에 그를 노리고 있는 구단 중 하나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토트넘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유형의 영입이 될 수도 있다. 맥토미니는 최근 세리에A의 나폴리로 이적했으며, 프리미어리그를 떠난 뒤 이탈리아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맨유 시절 그는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했지만, 세리에A 이적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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