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의 아픔에도 월드컵 남는다…네덜란드 학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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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학포. 연합뉴스BBC는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공격수 학포가 유산의 비보를 전해들었다. 아내인 노아 펜데르베이가 SNS를 통해 유산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판데르메이는 SNS에 담요와 뜨개 모자 위로 학포와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린 뒤 "모두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일라이자 라파헬 학포, 영원히 사랑할 우리의 아들"이라고 적었다. 판데르베이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고,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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