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감독 무시하는 토트넘 선수 등장→"내가 감독이면 경기 안 내보내, 기준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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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무시한 선수들을 출전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까지 등장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이 악수를 거부한 토트넘 듀오에게 극닥적인 조치를 하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2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첼시에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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