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억 안 아깝다! 손흥민 영입 '신의 한 수'…LAFC가 공식 인정했다→"메시급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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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뒤흔드는 양대 산맥으로 거론됐다. 구단 내부자가 이를 공식 인증했다.
LAFC 상업 부문 수석 대표 스테이시 존스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와 포르투갈에서 열린 '월드 풋볼 서밋'에서 가진 독점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우리에게 아주 특별하다"라며 그의 영향력이 엄청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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