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 돼? 건방 떨지 마!" 맨유 '성골 유스'에게 소신 발언→"남들과 다른 특별한 선수 아니다, 거만하게 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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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소년 출신 가르나초.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왼쪽)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2025년 4월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 도중 장난치고 있다. 게티이미지
가르나초는 2004년생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이중 국적의 윙어다. 2020년 맨유 유소년 팀에 합류하고 2022년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그는 맨유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았다. 2023-2024시즌 50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해 10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2024-2025)도 인상적이었다. 54경기 출전해 11득점 10도움을 해냈다. 또 국제축구연맹(FIFA) 가장 멋진 득점을 해낸 선수에게 주는 푸스카스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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