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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감독 패스? '캡틴' 손흥민 떠나고 무너진 토트넘의 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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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판더펜. 연합뉴스미키 판더펜. 연합뉴스
'캡틴' 손흥민(LA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의 기강이 무너졌다. 선수들이 감독을 공개적으로 '패스'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토트넘은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졌다. 슈팅 3개에 그치는 등 다소 무기력한 패배였다. 이로써 토트넘은 5승2무3패 승점 17점 5위로 내려앉았다.

경기력보다 더 큰 문제는 경기 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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