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내가 게임 체인저?' 15세 신성, 아스널 역대 최연소 선발 출전 맹활약→승리 견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맥스 다우먼이 맹활약하며 승리에 견인했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라운드(16강)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은 아스널이 끌려갔다. 아스널은 이번 브라이튼전에서 로테이션 자원을 대거 출전시켰다. 앞으로 치를 일정에 대비한 체력 안배를 위해서였다. 그간 자주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인 만큼 초반에는 호흡이 맞지 않으며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