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국 대표했다…호날두 장남 호날두 주니어, U-16 대표팀 데뷔전 소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원풋볼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포르투갈 U-16 대표팀은 30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펼쳐진 U-16 페데레이션컵 1차전에서 튀르키예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호날두 주니어는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