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내년부터 외국인 보유 한도 폐지·U-22 출전 의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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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년 제5차 이사회를 통해 △승강 플레이오프(PO) 대회 요강 확정 △외국인 선수 제도 개정 △22세 이하(U-22) 의무 출전 제도 개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2025시즌 승강 PO는 K리그1 11위와 K리그2 2위의 맞대결(승강 PO1)과 K리그1 10위와 K리그 플레이오프 승자(승강 PO2)의 대진으로 이뤄진다.
승강 PO1 1차전은 오는 12월 3일, 2차전은 각각 12월 7일 열린다. 승강 PO2 1차전은 12월 4일, 2차전은 12월 7일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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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1 1차전은 오는 12월 3일, 2차전은 각각 12월 7일 열린다. 승강 PO2 1차전은 12월 4일, 2차전은 12월 7일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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