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 스승' 다시 울버햄튼으로 복귀? "게리 오닐, 유력한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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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3/202511031921779520_69088504a20f6.jpg)
[OSEN=정승우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한 뒤 새 사령탑 후보로 게리 오닐 전 감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아 재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부진한 출발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해임했다. 후임으로 게리 오닐이 유력 후보군에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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