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인생에서 가장 불편한 시간이 될 거야"…리버풀vs레알 마드리드 UCL 대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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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의 홈 경기장 안필드에 복귀할 수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아놀드는 논란 속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지 몇 달 만에 리버풀로 돌아갈 수도 있다. 리버풀 팬들은 아놀드가 나올 경우 그를 어렵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9일 오전 1시 모나코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추첨식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부터 UCL 진행 방식이 변경됐다. 기존에 있던 조별리그가 사라지고 리그페이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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