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3·리버풀) 아깝다!…살라 대신 '리버풀 왕' 될 뻔했는데 "로저스 감독 반대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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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모하메드 살라보다 먼저 리버풀의 왕이 될 수 있었다. 과거 리버풀 관계자가 당시 일화를 밝혔다.
미국 매체 애슬론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손흥민 영입이 임박했었다. 비밀 이적 계약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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