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가 아니라고?' 맨유, 4부 패배 굴욕에도 아모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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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 수뇌부는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의사가 없다.
영국 'BBC'는 8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카라바오컵에서 4부리그 그림스비 타운에 패한 충격에도 수뇌부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역사에 남을 굴욕을 당했다.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리그2(4부) 소속 그림스비에 패해 탈락한 것이다. 전반전을 0-2로 마친 맨유는 후반전 주전 공격수를 대거 투입해 가까스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승부차기 끝에 패해 탈락했다.
맨유 수뇌부는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의사가 없다.
영국 'BBC'는 8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카라바오컵에서 4부리그 그림스비 타운에 패한 충격에도 수뇌부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역사에 남을 굴욕을 당했다.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리그2(4부) 소속 그림스비에 패해 탈락한 것이다. 전반전을 0-2로 마친 맨유는 후반전 주전 공격수를 대거 투입해 가까스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승부차기 끝에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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