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버풀 영입 2순위였는데" 리버풀 직원의 폭로…"당시 감독이 다른 스타일 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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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에서 10년 동안 데이터 운영을 이끌었던 이안 그레이엄이 손흥민을 영입할 뻔했다고 밝혔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리버풀 전 리서치 디렉터 그레이엄이 최근 구단 역사상 가장 큰 '만약'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레이엄은 리버풀 데이터 기반 영입팀이 브렌던 로저스 감독 재임 시절 공격수 타깃으로 로베르토 피르미누와 손흥민을 최우선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피르미누는 합류했지만 손흥민은 놓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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