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원톱 뛰는 손흥민…홍명보호서도 '손톱'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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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시티(쿠웨이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전반전, 한국 손흥민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14. [email protected]
홍 감독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발탁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내달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15위' 미국과,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13위' 멕시코와 두 차례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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